2019년 MT mail
작성자 고결 작성일2019-03-25조회수368
추천회수
관련사진
대표이미지
2019년 3월 21일~22일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전학년 학생들이 성주에 있는 가야경 펜션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.
학교에서 1시간을 달려 도착한 펜션은 산 정상에 위치해 가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공기도 좋고 경치도 아름다웠으며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.

저희는 짐을 풀고 사진촬영을 한 후 세미나실에 모여 열심히 준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.
처음에 준비한 레크레이션은 조별 댄스 신고식으로 시작했습니다.
초반에는 다들 쭈뼛거리며 부끄러워 했지만 분위기가 달아오르자 각자의 댄스 실력을 뽐냈습니다.
이 후에 이구동성 게임, 고요속의 외침, 사람 찾아오기, 호키포키 등 각 게임에 점수를 매겨 꼴찌를 선발했습니다.
점수가 제일 낮은 꼴찌팀은 저녁식사 후 뒷 정리 및 설거지 벌칙을 수행해야 했기에 다들 승부욕을 발산하며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.

게임 중 고요 속의 외침 중간에 갑작스러운 MC쫑의 제안으로 금현준교수님과 이두호교수님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두 분의 단합은 학생들보다 더욱 뛰어나 지켜보던 학생들도 감탄하며 즐겁게 게임을 마무리를 했습니다.

숨차게 달려온 게임을 끝내고 쉬는시간에 다들 장기자랑을 뽐내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.
첫 무대는 비밀리에 준비되어 있던 2학년 임원들의 따르릉 스페셜 무대로 장기자랑의 화려한 문을 열었습니다. 
1학년들은 귀엽게 YESTERDAY, 한잔해, 앗 뜨거, 취하고싶다를 선보였고 2학년은 멍청이, I'm so sexy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였으며 안 불렀으면 서운했을 법한 3학년 과대가 LOVE SHOT을 선보였습니다. 

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조별 등수발표와 장기자랑 순위, MVP까지 발표를 마친 후 1,2,3학년들이 함께 바베큐를 먹고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회식 분위기를 내며 저녁식사를 마쳤습니다.
그 후 본격적인 네버엔딩 뒷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.

다들 이미 바베큐와 술 한잔 한 상태라 달아오른 술기운을 담아 큰 방 숙소로 올라가 모든 학년이 스스럼없이 술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
전 학년이 함께한 MT는 처음이라 걱정과 설렘이 동반하여 떠났지만 걱정을 한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 다들 단합이 잘 되어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. 
목록